‘아빠’, ‘엄마’, ‘맘마’ 이 말들도 어렵게 뗀 네가,
한 걸음 걷기 어려워 엉덩방아를 찧던 네가,
어느덧 말이 많고 원하는 게 많아져 힘에 부치는 순간이 새롭다.
네가 지쳐 잠들고 나면 나는 할 일이 태산이지만
나이만큼이나 떨어져 버린 체력으로 나도 너의 옆에 지쳐 눕는다.
오늘 하루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.
아니, 내일과 모레, 어쩌면 100년 가까이 살아갈 너에게 나를 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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